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료우기 시키 (문단 편집) == 전투력 == || [[파일:attachment/shiki_ryougi_Mystic_Eyes_of_Death_Perception.jpg|width=100%]] || [[파일:attachment/shiki_ryougi_Mystic_Eyes_of_Death_Perception_animation.jpg|width=100%]] || ||<-6> '''패러미터'''[* 의사 서번트가 되었기에 보정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예전 설정에 의하면 「료우기 시키」가 아닌 일반적인 료우기 시키는 서번트와 전투가 가능한 수준은 아니었다.] || || 근력 E || 내구 D || 민첩 A+ || 마력 C || 행운 A+ || 보구 EX || 우선 본인의 [[직사의 마안]]부터 [[토오노 시키/구판|토오노 시키]]와는 달리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마안.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그 녀석(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서 비슷한 것조차도 만들어낼 수 없으니까. >---- >'''[[아오자키 토우코]]''' 주무기는 [[단검|나이프]]. 이는 휴대에 용이한 것과 본인의 취향이 나이프인 것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시가지에서 [[일본도]]를 들고 다니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료우기 시키의 일러스트 대부분이 나이프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다. 항상 칼을 써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아버지에게서 무술을 단련받았기 때문에 맨손 격투도 상당히 강하다. 맨손으로 보통의 인간을 압도할 수 있다고 하며, 이런 힘으로 남고생 서너 명을 순식간에 이긴 적도 있지만, 자신의 유파는 이런 게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 것으로 보아 딱히 평소에 연습하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근력과 맷집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망각녹음에서는 식사용 나이프를 빼앗으려는 아자카에게 눌려서 팔에 멍까지 들었다. 참고로 극장판에서는 그냥 나이프를 빼앗기기만 하는 것으로 묘사가 변경되었다. Fate/Grand Order에서도 이를 반영한 건지 의사 서번트가 되었음에도 다른 랭크와는 달리 근력과 내구 랭크는 낮다.] 높은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신체 능력과 센스를 가지고 맞춤 제작한 기모노를 입고 눈으로만 본 체술을 실전에서 응용한다. 실제로 통각잔류 편에서는 몸통박치기 한 번으로 경비원을 '''기절'''시켰다. 이를 보면 시키는 사실상 '''체술과 관련된 모든 육체가 단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거기다가 회복력도 엄청난지 후술할 모순나선 편에서의 중상도 '''1주일(!)''' 만에 완치되었다고 하며, 몇 분 뒤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신경을 차단해 고통을 경감시켜 도움을 청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